충북 오후 4시 425명 확진…어제보다 23명 줄어
전날 같은 시간대(448명)보다 23명 줄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제천 99명, 청주 62명, 음성 59명, 충주 44명, 영동 33명, 증평과 진천 각 28명, 옥천과 괴산 22명, 보은 19명, 단양 9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77만4천821명이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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