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폐기물 야적장 화재 6시간 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소방당국은 대원 등 인력 62명과 장비 23대에 소방헬기와 산림청 헬기까지 각 1대씩 띄워 오전 11시 56분께 큰 불길을 잡고, 오후 3시 11분께 완전히 진화했다.
화재로 인해 다친 사람은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