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0일 오후 9시 45분부터 올림픽대로 본선 가양대교∼동작대교 구간의 양방향 차량 통행이 재개됐다고 밝혔다.

이 구간은 중부지방 집중 호우로 인한 한강 수위 상승으로 전날 오후 10시 20분부터 전면 통제 상태였다.

서울교통정보센터(TOPIS·토피스)에 따르면 오후 10시 기준 서울 도시고속도로 가운데 양방향 교통 통제가 이뤄지는 구간은 반포대로 잠수교 1곳만 남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