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해경, 해수욕장 사고 예방 드론수색대 운영

속초해경은 2020년부터 드론 소유자 52명을 수색대원으로 위촉해 운영하고 있다.
해경은 고성 송지호와 양양 하조대 해수욕장에서 주말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드론을 활용한 피서객의 수영한계선 이탈, 익수자 발견 등 순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연합뉴스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