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강서 LED 카약 체험
행사가 진행되는 이틀 동안 수영강은 마천루가 발하는 빛으로 가득한 센텀시티의 야경과 LED 카약의 조명이 어우러져 독특한 풍광을 연출한다고 시는 설명했다. 야간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관광업체와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에도 나선다. 행사 참가자들은 해양 치유 프로그램, 리버크루즈 등을 이용할 때 할인권을 받을 수 있다.
부산=민건태 기자 mink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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