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525명 확진…하루 만에 다시 500명 이상 감염
인천시는 전날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525명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인천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3월 15일 3만1천211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감소세를 보이다가 최근 소폭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달 27일부터는 사흘째 확진자 수가 500명을 넘겼으며 전날 475명으로 줄었다가 하루 만에 다시 늘었다.

인천 누적 확진자 수는 108만4천459명이며, 재택치료 중인 감염자는 3천165명이다.

누적 사망자 수는 1천407명이다.

인천시 중증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346개 중 4개(가동률 1.2%)가, 감염병 전담 병상은 409개 중 10개(가동률 2.4%)가 각각 사용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