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후 4시까지 70명 확진…전날 동시간 대비 15명↓
전날 같은 시간대(85명)보다는 15명 적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음성 17명, 청주 16명, 충주 11명, 영동 7명, 제천·진천 각 5명, 증평·옥천 각 3명, 단양 2명, 보은 1명이다.
괴산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56만256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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