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전주시·전북대, '세계 바이오 혁신 포럼' 내주 개최
이번 포럼은 디지털 치료제, 반려동물 혁신 의약품, 비대면 진료 등 최근 주목받는 바이오 신시장의 국내외 최신 동향·정보를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수찬(KAIST 기술경영학부 교수) WBIF 대표는 "전 세계 바이오 네트워크를 활용해 최고 전문가들을 섭외하려고 노력했다"며 "최선 정보, 현장 경험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WBIF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Zoom)으로 진행되고,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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