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독일에 고향 알려요"…부산, 해외 관광 홍보나서
지난 14일부터 이틀 동안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코로나 이후 최대 규모 한류 행사인 ‘2022 KOREA festival X KPOP. FLEX’에도 참가해 유럽 K팝 팬들에게 국제관광도시 부산을 홍보했다. 이 행사에는 8만 명의 관람객이 몰렸다.
부산=민건태 기자 mink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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