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CPG) 개발사업 성과보고회'를 11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복지부는 한의약 표준화·과학화를 목표로 2016년부터 CPG 개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 사업은 이달 말 종료된다.

CPG(표준임상진료지침·Clinical Practice Guideline)는 의료 과정에서 다양한 의사결정에 도움을 주기 위한 근거 기반 기술서다.

2016년부터 총 330억원을 투입해 30개 질환에 대한 국제적 수준의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을 개발했다고 복지부는 전했다.

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김남권 사업단장이 기조연설을 통해 연구 성과를 소개하고, 김주영 복지부 한의약산업과장을 포함한 전문가들이 향후 과제와 발전 전략 등을 발표한다.

행사는 국가한의임상정보포털에서 간단한 사전등록 절차를 마치면 온라인을 통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사업 성과보고회 11일 개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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