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산림치유 전반에 대한 정보를 한 권의 책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쉽게 읽는 산림치유’를 3일 발간했다.

자료집은 △산림치유 도입 배경과 개념 △산림치유 관련 법령 및 주요 제도 △산림치유 정책 발전과제 △산림치유 시설 및 산림치유지도사 △산림치유 효과검증 연구 △산림치유 국제동향 등을 담았다.

이 자료집은 오는 6일까지 제15차 세계산림총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 코엑스의 산림청 및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홍보 공간에서 배포하고 있다.

이어 전국의 각 치유의 숲과 산림치유지도사 양성기관 등에도 배포할 예정이다.

산림청 누리집의 산림치유 자료실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자료집이 산림치유에 관심 있는 일반 국민들부터 관련 단체, 산림치유를 수행하는 사업자, 산림치유 정책 담당자 등에게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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