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나물 채취 나섰던 60대 주민,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

산나물 채취를 위해 산에 올랐다 연락이 두절됐던 60대 주민이 이틀 만에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영월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전 나물 채취를 위해 입산 후 연락이 두절됐던 A(65·여)씨가 30일 오후 1시 30분께 영월군 주천면 모 캠핑장 인근에서 구조에 나섰던 소방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29일 오전 실종 신고된 상태였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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