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복합커뮤니티센터 6월 첫 삽…2024년 말 준공

충남 공주시민의 문화·여가 거점 공간이 될 공주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위해 오는 6월 첫 삽을 뜬다.

27일 공주시에 따르면 2024년 말까지 110억원이 투입되는 이 시설은 지하 1층·지상 5층(건물면적 7천183㎡) 규모로, 일반 시민과 청소년이 이용할 수 있는 6개 공공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지상 1∼3층은 시민들이 취미, 공연, 교육, 전시 활동 등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생활문화센터와 작은 도서관, 진로교육센터, 평생학습관 등으로 꾸며진다.

4∼5층은 청소년 전용 공간으로, 동아리실과 수련활동실, 자치활동실, 대강당 등이 들어선다.

김기분 평생교육과장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복합공간으로 건립될 수 있도록 시공 단계부터 각별히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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