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서 불…'대응 2단계' 진화 중

24일 오전 5시 13분께 경남 창원시 성산구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공장 내 오토바이 출하장에서 발생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다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30여 분만에 대응 1단계를, 1시간 40여 분만에 대응 2단계를 차례로 발령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대응 1단계가 내려지면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며, 대응 2단계 때는 인접한 다른 소방서에서도 인력과 장비를 동원한다.

공장 내부에서 검은 연기가 다량 발생하고, 붕괴 위험이 있어 소방대의 내부 진입을 자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화재를 진화하는 대로 자세한 경위와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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