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 접수…4월 11일까지
전북도는 2022년도 개별공시지가 최종 공시를 앞두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듣는다고 21일 밝혔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 청취 기간은 22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20일간이다.

부동산 통합 민원 시스템인 '일사편리 부동산정보 조회시스템' 또는 토지 소재지 시·군·구청,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람하고 의견을 낼 수 있다.

열람 대상 토지는 도내 전체 375만 필지의 약 73%인 273만 필지이다.

각 시장·군수는 이 기간에 접수된 의견을 토대로 공시지가 산정 적정 여부를 재검토해 다음 달 29일 개별공시지가를 최종 공시할 예정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각종 과세 및 부담금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관심을 두고 많은 의견을 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