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 '2021 노동판례집' 발간
판례집은 △개별 근로관계 △비정규직 △집단적 노사관계 △노동칼럼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 불거진 주요 노동 이슈가 담겨 있다. 김지형 지평 대표변호사는 “이 책이 노동 문제에 관한 법률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는 매개체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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