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매 나온 간송미술관 국보 불상·불감 모두 유찰
이날 출품된 유물은 간송 전형필(1906~1962)이 수집한 문화재로, 국보가 경매에 나온 것은 처음이어서 관심이 집중됐지만 매각은 결국 불발됐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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