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인하대,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 협약 체결

인천시와 인하대가 27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에 따라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지역 거점 교육기관과 도시재생 협력체계 구축, 도시재생·도시계획 관련 연구와 프로젝트 지원 등을 위해 긴밀하게 협조하기로 했다.

특히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 거점대학인 인하대는 항만·원도심·산업단지·섬지역 재생 전문가 양성을 위해 특화 교과목을 개설하고 산·학·관·연이 참여하는 문제 해결형 도시재생 스튜디오를 운영할 방침이다.

인천시도 10주 과정으로 '2022년 도시재생 전문가 양성 과정'을 개설하고 관련 분야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전문성과 실무능력뿐 아니라 균형 감각을 고루 갖춘 인재를 폭넓게 양성할 계획"이라며 "인천권역 도시재생 인력양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