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아더', 이충주·송원근 합류…1∼3세대 '빌리' 모인 '홈커밍 데이'
[공연소식] 뮤지컬 '데스노트'에 홍광호·김준수 캐스팅

▲ 홍광호·김준수, '데스노트'로 돌아온다 = 새롭게 탄생하는 뮤지컬 '데스노트' 세 번째 시즌 출연진이 공개됐다.

홍광호는 초연에 이어 데스노트로 범죄자를 처단하는 천재 야가미 라이토 역을 맡았다.

고은성은 처음으로 이 역을 맡아 작품에 합류했다.

김준수 역시 초연과 재연에서 선보였던 명탐정 엘(L) 역으로 다시 돌아온다.

김성철도 같은 역을 소화한다.

인간계에 일부러 데스노트를 떨어뜨린 류크는 강홍석과 서경수가, 라이토를 사랑하는 아마네 미사는 러블리즈 케이와 장민제가 연기한다.

미사를 지키는 사신 렘 역에는 김선영과 장은아가 캐스팅됐다.

'데스노트'는 동명의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라이토와 엘의 치열한 두뇌 싸움을 그렸다.

제작사 오디컴퍼니의 새로운 각색을 거쳐 오는 4월 1일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세 번째 막을 올린다.

[공연소식] 뮤지컬 '데스노트'에 홍광호·김준수 캐스팅

▲ 이충주·송원근, 아더왕으로 변신 = 이충주와 송원근이 3년 만에 돌아오는 뮤지컬 '킹아더'에 합류했다.

'킹아더'는 혼란에 빠진 왕국을 구할 수 있는 엑스칼리버를 뽑으며 왕위에 오른 아더왕의 이야기다.

초연에서 멜레아강 역을 선보인 이충주가 이번에는 아더왕으로 분한다.

송원근도 처음으로 이 역을 맡는다.

아더를 향한 복수를 꿈꾸는 모르간은 정영주, 최현주, 홍륜희가 연기한다.

아더와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는 멜레아강 역에는 김찬호, 백형훈, 김진욱이 캐스팅됐으며 충성스러운 기사 랜슬롯 역은 임병근, 이승헌, 노윤이 분한다.

프랑스 라이선스 뮤지컬인 '킹아더'는 앞서 2019년 국내 초연을 선보였으며 오는 3월 22일 서울 종로구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두 번째 시즌 막을 올린다.

[공연소식] 뮤지컬 '데스노트'에 홍광호·김준수 캐스팅

▲ 역대 '빌리'들이 한자리에 =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에서 주인공 빌리 역을 맡았던 모든 배우들이 함께하는 '홈커밍 데이 -The 특별한 커튼콜'이 다음 달 8일 서울 구로구 대성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열린다.

1대 빌리(2010∼2011)인 김세용, 박준형, 이지명, 임선우, 정진호와 2대 빌리(2017∼2018) 김현준, 성지환, 심현서, 천우진이 이번 시즌 빌리를 연기한 김시훈, 이우진, 전강혁, 주현준과 무대에 오른다.

'일렉트리시티'(Electricity), '익스프레싱 유어셀프'(Expressing Yourself) 등 넘버를 선보이며 관객에게 인사말도 건넬 예정이다.

정진호는 "빌리를 연기할 때부터 지금까지 역대 빌리들이 함께 하는 무대를 기다렸다.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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