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시는 오는 27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에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발표했다.

음악회는 지난해 오산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신 기부자 및 자원봉사자들을 초청해 무료로 진행한다.

1부 공연에서는 오산 재즈밴드인 코즈밴드와 오산 꿈의 오케스트라가 로맨틱하고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을 선사한다.


이어
2부 공연에서는 최희준 수원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의 지휘로 수원시립예술단과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DSM밴드가 출연하여 다채롭고 풍성한 하모니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문의는 오산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오산=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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