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파 속 코로나 검사
12일 서울 용산역 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388명으로 전날(3095명)보다 1293명 늘었다. 지난주 미국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2’에 참석한 뒤 입국한 사람 중 누적 확진자는 70여 명이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