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확진자 117명 추가…의료기관·사무실 등서 집단 감염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새 117명 추가됐다.

5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만9천420명으로 전날보다 117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북구 소재 의료기관 관련 1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 수는 86명으로 증가했다.

또 다른 북구 소재 의료기관 관련 2명이 확진, 누적 확진자 수는 16명이 됐다.

중구 소재 의료기관 관련 2명은 양성으로 나와 누계 16명이다.

수성구 소재 사무실 관련 5명이 확진됐다.

지난 1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검사에서 추가로 나왔다.

서구 소재 사업장 관련 5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지난 2일 첫 확진자가 나온 뒤 접촉자 검사에서 확진이 잇따라 누적 확진자는 8명으로 늘었다.

달서구 일가족 관련 1명이 늘어 지난달 24일 첫 확진자 이후 누계 5명이 됐다.

달성군 소재 학교 관련 4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5명으로 늘었다.

또 북구 김장모임 관련 5명이 양성판정을 받아 누계 7명이 됐다.

타지역 확진자 접촉자 15명과 기타 확진자 접촉자 45명이 확진됐다.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는 32명이다.

현재 격리 중인 확진자는 959명으로 지역 내외 병원에 403명, 생활치료센터에 382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

또 재택치료 153명, 입원 예정 21명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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