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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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인 인천 거주 40대 부부가 다니고 있는 교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3일 JTBC에 따르면 부부가 공항에서 자택으로 이동할 당시 차량을 제공한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30대 지인 A씨 부인 B씨가 지난달 28일 참석한 교회 예배에서 외국인 성도 10명이 추가 확진됐다.

해당 예배는 외국인을 중심으로 이뤄졌고, 예배에 참석했던 내국인들은 대부분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이들이 오미크론에 감염됐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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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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