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술'(집에서 마시는 술)·'혼술'(혼자서 마시는 술) 문화로 와인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면서 편의점 와인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이마트24는 올해 들어 11월까지 누적 와인 판매량이 230만병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한 해 동안 173만병이 팔린 점을 고려하면 올해 들어 와인 판매가 급증한 셈이다.

이마트24는 특히 연중 12월에 와인이 가장 많이 팔리는 점을 고려하면 올해 300만병 판매 기록을 세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이마트24가 지난해 12월 한 달간 판매한 와인이 1년 판매량의 24%를 차지할 만큼 12월에는 와인 인기가 높다.

이마트24는 이런 점을 고려해 프리미엄 와인을 합리적 가격에 선보이고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가성비 와인 '라크라사드' 30만병을 준비했다.

또 오디오 플랫폼 '플로'(FLO)와 손잡고 감성 마케팅도 편다.

고객이 매장 내의 와인 택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이마트24의 플레이리스트 124곡를 즐길 수 있다.

'홈술'에 높아진 와인 인기…올해 이마트24서 230만병 팔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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