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금융 플랫폼 아이티아이즈, 내달 코스닥 상장

디지털 금융 기반 플랫폼 기업인 아이티아이즈가 다음 달 코스닥시장에 입성한다.

아이티아이즈는 26일 기업공개(IPO)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장 계획을 밝혔다.

2012년 설립된 아이티아이즈는 자산운용과 자산·리스크 관리, 신용평가, 장외 파생상품 관리 등 디지털 금융 솔루션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매출 318억원에 영업이익 28억원을 달성했다.

아이티아이즈는 이번에 177만7천주를 공모할 계획이다.

주당 공모 희망가 범위는 1만2천500∼1만4천300원이다.

아이티아이즈는 오는 28일 공모가를 확정해 다음 달 1일과 2일 일반 청약을 받은 뒤 같은 달 중순에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후 시가총액은 공모 희망가 기준으로 747억∼854억원 규모다.

상장 주관사는 신한금융투자다.

이성남 아이티아이즈 대표이사는 "회사는 상장 후 주력 사업인 디지털 금융 솔루션 기술력과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빅데이터 플랫폼, 디지털 헬스케어, B2C 사업 등 신사업을 육성해 경쟁력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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