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이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정책을 일선에서 뒷받침하기 위한 '일상회복 추진단'을 구성했다.

위드코로나 차질 없도록…옥천군 '일상회복 추진단' 구성

25일 옥천군에 따르면 지난 20일 출범한 이 추진단은 민생안정관리본부와 경제재난관리본부로 꾸려졌다.

단장과 부단장은 각각 김재종 군수와 최응기 부군수가 맡았다.

민생안정관리본부는 지역단체와 소통하면서 피해 주민 불편사항 해소, 문화·체육행사 활성화, 교육 결손 회복을 위한 지원책 마련 등의 기능을 하게 된다.

경제재난관리본부는 소상공인·자영업자 피해 복구, 지역일자리 창출, 재난상황 전달, 농업·임업 경영 활성화 정책 마련, 방역 소독, 폐기물 처리 등을 담당한다.

군 관계자는 "정부의 단계적 일상 회복 추진에 맞춰 지역 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영동군도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른 부서별 대응 전략회의를 이달 말 열기로 했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25일 간부회의에서 "우리 지역의 특성에 맞는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영동군은 경제민생, 자치안전, 사회문화, 방역의료반으로 꾸려진 일상회복 추진단을 구성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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