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원 30%까지 입장…잠실야구장 ‘다시 함성’
2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지난 19일부터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수도권 프로야구장에는 백신 접종자에 한해 정원의 30%까지 입장이 허용됐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