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5명 더 나왔다.

대구 31명·경북 24명 추가 확진

24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31명이 늘어난 1만6천640명이다.

서구 일가족과 관련해 4명이 격리 중 확진됐고 중구 소재 PC방과 관련해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달성군 소재 사업장 2곳과 관련해 3명이 추가로 감염됐다.

이밖에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5명, 기타 확진자의 접촉자 12명, 해외입국자 1명이 각각 확진됐다.

나머지 5명에 대해서는 감염원을 조사하는 중이다.

경북에서는 이날 24명이 확진자로 추가됐다.

지역별로 구미·영주 각 6명, 포항·경산 각 3명, 김천·칠곡 각 2명, 영양·예천 각 1명이다.

한편 대구에서는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15일 확진돼 대구의료원에 입원한 1명이 폐렴 등 증상이 악화해 23일 숨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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