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56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대구·경북에서 모두 56명(대구 21명, 경북 35명)이 신종 코로나비아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23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모두 21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 유형별로는 서구 일가족 관련 3명, 수성구 의료기관 관련 4명, 중구 PC방 및 달성군 일가족 관련 각 1명, 기타 확진자 접촉 5명이었다.

나머지 7명의 감염원은 조사가 진행 중이다.

경북에서는 이날 0시 기준 모두 35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는 구미 18명, 영주 10명, 김천·칠곡 각 2명, 포항·경산·구미 각 1명이었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 동안 모두 276명(해외 유입 제외)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2천4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