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10시 20분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한국IBM 판교데이터센터에 폭발물 설치 신고가 접수돼 직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판교 IBM에 폭발물 설치" 협박 메일…직원들 대피

신고를 받은 경찰과 소방 당국이 지하 4층∼지상 6층 규모의 건물 내부를 3시간가량 수색했으나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 신고로 건물 안에 있던 직원 500여명이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수색은 미국 IBM 본사가 "판교 IBM 건물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내용의 메일을 받은 뒤 한국IBM에 이를 통보하면서 이뤄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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