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대유행 이후 가장 낮은 수준
수도권 확진자만 790여명 발생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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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00명대까지 떨어졌다. 이는 4차 대유행이 시작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가 1050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7월7일 121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4차 대유행이 시작된 이후 가장 적은 확진자다.

신규 확진자 중 1030명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했다. 서울 352명, 경기 358명, 인천 84명 등 확진자는 수도권에 집중됐다. 이어 △대구 41명 △부산 35명 △충남 33명 △충북 29명 △경남 28명 △경북 18명 △전북 17명 △전남 9명 △강원 8명 △제주 6명 △대전 5명 △울산 3명 △세종·광주 2명 등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20명으로, 이중 11명은 내국인이었다. 사망자는 8명 늘어 누적 2668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3명 감소해 345명이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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