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비더블유, 증권신고서 제출…11월 코스닥 상장 목표
종합 콘텐츠 제작사 알비더블유는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 절차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알비더블유는 작곡가 김도훈 대표PD와 음악 비즈니스 담당 김진우 대표이사가 2010년 설립한 콘텐츠 제작 회사다.

현재 마마무, 오마이걸, 원어스 등 아티스트와 약 2천100곡의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다.

알비더블유는 이번 상장을 위해 125만3천주를 공모한다.

공모예정가는 1만8천700~2만1천400원, 공모 예정 금액은 234억~268억원이다.

11월 5일, 8일 수요예측을 거쳐 같은 달 11일~12일에 일반 청약을 받는다.

11월 내 코스닥시장 상장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 맡았다.

알비더블유 김진우 대표이사는 "이번 IPO(기업공개)를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기존 엔터테인먼트의 영역을 뛰어넘고 글로벌 종합 콘텐츠 제작사로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