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69명이 추가 발생했다.

충북 69명 확진…축산기업·사료업체 집단감염 '비상'(종합)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청주 47명, 음성 12명, 충주·진천 각 3명, 증평 2명, 제천·옥천 각 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중 외국인은 25명이다.

가족·직장동료·지인을 통한 'n차 감염' 사례가 56명이고, 13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청주에서는 축산전문기업 관련 확진자 16명이 추가돼 누적 인원이 17명으로 늘었고, 경찰 관련 확진자는 4명(누적 11명) 늘었다.

또 청원구 중학교와 고교생 사적모임 관련 확진자도 3명과 2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각각 23명과 49명이 됐다.

상당구 고교생 확진자도 1명 더 나와 누적 17명이 됐고, 청주 PC방 관련자도 1명(누적 19명) 추가됐다.

음성군에서는 사료업체 관련 7명이 추가돼 이틀간 11명이 무더기 확진됐다.

충주 확진자 1명은 음성 자동차 부품회사 관련 n차 감염 사례다.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7천271명이다.

오후 4시 기준 백신 접종자는 128만6천122명이며, 접종 후 이상 반응은 7천728건 접수됐다.

거리두기 조정…수도권 최대 8명·비수도권 최대 10명 / 연합뉴스 (Yonhapnews)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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