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이달 20~22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제1회 울산안전산업 위크’를 연다. 국내외 대표 기업 70여 곳이 참여해 안전 분야 용품과 장비를 전시하고, 플랜트 공정 안전 솔루션 분야의 최신 제품과 기술을 소개한다. 국립재난안전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울산테크노파크 등은 공동 전시관을 구성해 재난 안전 연구 성과와 안전 신기술 등을 홍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