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술관이야? 어, 인천공항이네!
인천국제공항이 미술관으로 변신했다. 인천공항공사는 한국화랑협회와 공동으로 다음달 22일까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서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특별전시를 연다. 총 20개 화랑의 대표 작품 70여 점이 전시된다. 27일 시민들이 인천공항에 전시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