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생 2356명, 해외유입 27명
시민들이 26일 서울 강남구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사진=김범준 기자

시민들이 26일 서울 강남구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사진=김범준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는 가운데 27일 신규 확진자 수가 2300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2383명 추가돼 누적 30만3553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날 집계된 2771명보다 388명 줄어든 규모이지만, 월요일에 발표되는 일요일 확진자 기준으로는 역대 최다치다. 종전 최다인 지난주 일요일(19일) 1605명보다 778명 많은 수치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356명, 해외유입이 27명이다.

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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