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체육 꿈나무 선발대회' 종합 1위에 무주 중앙초 강민경양

체육 영재 발굴 프로젝트인 '체육 꿈나무 선발대회'에서 전북 무주 중앙초 강민경 양이 종합 1위에 올랐다.

25일 전북도 체육회에 따르면 강양은 기초 체력, 운동 체력, 장애물 응용 능력, 판단력 등을 심사하는 이 대회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체육 꿈나무 선발대회는 운동부에 소속되지 않은 일반 학생(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예선과 본선, 결선으로 나눠 진행됐다.

심사는 로스앤젤레스(LA)올림픽 복싱 금메달리스트 신준섭, 서울올림픽 핸드볼 금메달리스트 임미경, 아테네·베이징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박성현 위원이 맡았다.

강 양은 이 대회의 우승자 8명 중에서도 합산 점수가 가장 높아 뛰어난 기량을 인정받았다.

이외에 우승자는 초등학교 4학년 이호준(군산 산북초), 5학년 조무성(남원 월락초), 최예원(군산 지곡초), 6학년 김희찬(익산 한벌초), 박다휘(전주 송천초), 중학교 1학년 이예성(전주 서신중), 박채린(전주 덕진중) 등이다.

우승자들에게는 체육장학금이 지급되며 선수 생활을 시작하는 우승자는 각종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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