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역사박물관 현대사 강좌·한중연-경기문화재연구원 협약
국립중앙도서관 빅데이터 공모전 수상작 발표
[문화소식] 금산 칠백의총·남원 만인의총 순의제향 행사

▲ 문화재청은 충남 금산 칠백의총에서 23일 오후 3시에 임진왜란 때 왜적과 싸우다 순절한 호국선열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순의제향(殉義祭享) 행사를 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어 26일 오후 3시에는 남원성 전투에서 왜군 5만6천여 명에 대항하다 목숨을 잃은 1만여 명을 모신 무덤인 전북 남원 만인의총에서 같은 행사를 진행한다.

두 행사 모두 김현모 문화재청장과 후손이 참가한다.

향을 피우고 술잔을 올린 뒤 꽃을 바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진행된다.

[문화소식] 금산 칠백의총·남원 만인의총 순의제향 행사

▲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다음 달 6일부터 11월 24일까지 온라인으로 '현대사 시민강좌'를 운영한다.

강의 주제는 인물로 본 해방 정국의 풍경, 우리에게 한국전쟁은 무엇이었는가, 1950년대 아메리카니즘과 냉전문화 풍경, 한국 고도성장의 외적 동인, 여공의 시선 여공의 세계, 1980년대 검열과 유화정책, 1990년대 한국의 사회문화, 1987년 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 등 8개다.

참가 신청은 이달 28일까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누리집(much.go.kr)에서 할 수 있다.

정원은 400명이며, 수강료는 없다.

[문화소식] 금산 칠백의총·남원 만인의총 순의제향 행사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은 16일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재연구원과 '군영등록'(軍營謄錄) 발간과 공동 연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군영등록은 조선시대 후기에 도성에 주둔한 중앙 군영에서 만든 국가 기록물이다.

당시 군대 조직과 병영 생활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두 기관은 국내 성곽과 군영 관련 유산 기반을 넓히고, 문화유산 연구·보존·활용을 위한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하기로 했다.

[문화소식] 금산 칠백의총·남원 만인의총 순의제향 행사

▲ 국립중앙도서관은 올해 '도서관 빅데이터 우수 활용 사례 및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 수상작으로 '빅데이터를 통한 공공성 확보와 도서관 서비스의 가치 확장', 'Glove(글 러브): 책 및 도서관 추천 서비스'를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유아∼초등학생의 독서 지도를 위한 원스톱 플랫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등 3편에 돌아갔고, 우수상은 '공공도서관 최적 입지 선정' 등 3편이 받는다.

수상작 8편을 담은 자료집은 도서관 정보나루 누리집(data4library.kr)에 게시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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