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2057명·해외 23명 기록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 대기를 하고 있다.(사진=뉴스1)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 대기를 하고 있다.(사진=뉴스1)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6일만에 2000명대로 올라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2080명 늘어 누적 27만7989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497명)보다 무려 583명이 늘면서 지난 9일(2049명) 이후 6일 만에 다시 2000명대로 올라섰다. 이는 국내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이후 8번째 2000명대 기록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057명, 해외유입이 23명이다.

특히 재확산세를 보이는 서울 등 수도권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다를 기록했고 전체 지역발생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다시 80%를 넘어섰다.

지난 9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만 보면 일별로 2049명→1892명→1865명→1755명→1433명→1497명→2080명을 기록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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