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퍼센트, 롯데월드 보조배터리 대여 서비스 게시
충전 플랫폼 서비스 기업인 백퍼센트(대표 이종식)는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어드벤처에 보조배터리 대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무인 보조배터리 대여 서비스인 ‘충전돼지’는 실내 어드벤처 지상 1층 거울미로, 지하 1층 와일드밸리 어트랙션, 지상 2층 오버브릿지, 야외 매직아일랜드 매직캐슬 등 4곳에 설치됐다.

이용객들은 기기에 설치된 QR코드를 통해 요금을 결제한 뒤 보조배터리를 사용할 수 있다. 보조배터리를 사용한 뒤에는 기기가 설치된 편의점, 영화관, 카페, 주점, 학교 등에 반납할 수 있다. ‘충전돼지’는 전국 주요 상권 4000여 곳에 설치돼 있다.

배터리에는 마이크로 5핀 케이블, 아이폰 전용 케이블, 안드로이드용 C타입 케이블이 장착돼 동시에 충전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을 비롯해 전자담배, 태블릿, 게임기, 블루투스 이어폰 등 모든 전자기기를 충전할 수 있다.

김계식 본부장은 “롯데월드 이용객들의 충전 수요가 높아졌다”며 “충전 불편 없이 비대면으로 안심하게 서비스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강태우 기자 kt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