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주한 스웨덴 대사관과 사진 공모전…10월 15일까지
"자녀 돌보는 아빠 모습을 사진 작품으로 만들어 보세요"

여성가족부는 다음 달 15일까지 주한 스웨덴 대사관과 '대한민국의 아빠 육아생활 사진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국민 누구나 자녀를 돌보는 일상 속 아빠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육아 이야기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최우수작인 으뜸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스웨덴행 항공권(2년 유효)을 주는 등 모두 13명에게 상금과 상품을 수여할 예정이다.

자한 응모 방법은 공모전 홈페이지(http://www.koreaswedendads.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니엘 볼벤 주한 스웨덴 대사는 미리 공개한 인사말을 통해 "9세 딸과 13세 아들을 둔 아빠로서 아이들과 함께했던 육아휴직 기간은 정말 잊을 수 없는 시간이었다"면서 "지속가능한 가정생활과 경제를 위해 남녀의 동등한 육아 역할과 책임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영애 여가부 장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한국의 아빠들이 자녀 돌봄에 중심 주체로 참여하며 새로운 육아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는 모습이 많이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자녀 돌보는 아빠 모습을 사진 작품으로 만들어 보세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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