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청소년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 치유 서비스

부산시는 청소년 미디어 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위험단계별 맞춤형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치유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에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전담 상담사를 배치해 온라인 진단조사, 심리 치유 서비스, 사후관리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청소년을 대상으로 종합심리 검사, 개인·집단 상담, 병원 연계와 치료지원, 치유 캠프 등이 진행된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교육 프로그램, 부모·가족 상담, 온라인 가족 캠프와 같은 행사도 마련된다.

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온라인 심리검사, 부모 교육, 집단 상담 등 비대면 서비스도 확대한다.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은 부산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051-804-5001) 또는 청소년 전화(1388)로 상담을 신청하면 도움받을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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