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자리박람회 개막…온·오프라인 통해 516명 채용

강원도 첫 광역 통합일자리 축제인 '2021 온·오프라인 강원일자리박람회'가 23일 개막했다.

강원도 일자리재단 등 7개 일자리 유관 기관과 도내 18개 시군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이날 오후 2시 춘천 글로벌 스튜디오 강원 라이브에서 개막식을 하고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

개막식에는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과 최문순 도지사, 곽도영 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경제 단체 대표와 공동 주관 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강원대 응원단의 축하 공연에 이어 개회사, 축사, 일자리 통합 플랫폼 강원 일자리 정보망(job.gwd.go.kr)인 '비대면 원스톱 취업 지원 서비스' 시연회 등이 펼쳐졌다.

박람회는 9월 17일까지 4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이어진다.

강원일자리박람회 개막…온·오프라인 통해 516명 채용

오프라인 박람회는 원주 국민체육센터, 춘천 스카이 컨벤션 웨딩홀, 강릉 강릉과학산업진흥원, 홍천 홍천읍사무소 등 4곳에서 진행된다.

121개 기업·기관이 516명의 신규 채용 의사를 밝혔고, 추가 문의도 이어지고 있어 도내 역대 일자리 박람회 중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안경덕 장관은 축사를 통해 "기업인들이 경제의 미래를 위해 좋은 일자리를 더 많이 창출해 청년에게 제공하고, 구직자도 어려운 상황 속에서 취업의 희망을 품고 노력해달라"며 "정부도 기업과 구직자를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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