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속초지역 해수욕장 29일까지 운영, 나머지 대부분 폐장

8월 셋째 주말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에는 17만 명의 피서 인파가 찾았다.

강원 동해안 17만명 막바지 피서…올 누적 방문객 34% 증가

22일 강원도환동해본부에 따르면 이날 동해안 82개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은 9만6천516명이다.

전날 8만3천269명을 포함하면 이번 주말 이틀간 17만9천785명이 찾아와 막바지 피서를 즐겼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8만4천350명이 찾은 것과 비교하면 피서객 수는 소폭 감소했다.

동해안 해수욕장은 강릉과 속초, 삼척 등 3개 지역을 제외하고 대부분은 이날 폐장했다.

지난달 9일 개장한 이후 현재까지 동해안 해수욕장의 누적 방문객 수는 483만2천674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359만3천501명보다 34.4% 증가했다.

한편 동해안 6개 시군 중 강릉·동해·속초·삼척 등 4개 지역은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를, 고성과 양양 등 2개 지역은 2단계를 각각 시행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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