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 운영…취업 지원

전북도는 현장 밀착형 취업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전주기전대학교와 함께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일자리 버스는 시·군 일자리센터가 없거나 접근성 문제로 일자리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구인·구직자에게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버스는 9월부터 12월까지 30회 이상 운행할 예정이다.

일자리 버스에서는 전문 상담사의 구인·구직 상담, 직업 탐색, 심층 컨설팅 등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버스는 대학교를 찾아가 학과 특성에 맞는 구직 상담과 심층 컨설팅을 제공하고 실전 면접 체험 등을 운영한다.

도는 또 취업동호회 15개 팀을 선정해 자격증 교육비, 스터디 활동비, 면접 사진 촬영비 등 구직활동 비용으로 1인당 최대 30만 원을 지원한다.

이정석 도 일자리경제정책관은 "누구나 일자리 정보를 받을 수 있도록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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