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 청년 구직자 방산 인재로 키운다…교육생 모집

방위사업청은 '2021년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참여할 청년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방산 기업의 인력난과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해 대학을 졸업한 미취업 청년(1987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에게 방산 현장 실무 중심의 직업 교육을 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수도권 지역에서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 경남 지역에서 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을 각각 수행기관으로 선정해 기관별로 40명을 선발한다.

광운대 산학협력단은 이날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창원대 산학협력단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각각 신청을 받는다.

선발된 교육생은 4개월간 방산 분야의 이론과 실습 집합교육을 받고 이후 2개월은 방산 관련 기업에서 실무 연수를 한다.

과정별 출석률에 따라 집합교육은 하루 2만원, 실무 연수는 하루 3만원의 교육 수당도 지원받는다.

9월부터 시작되는 집합교육은 지역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대면 수업과 비대면 수업을 병행해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수도권(https://idapedu.com/)과 경남(http://sanhak.changwon.ac.kr) 등 지역별 수행기관의 관련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