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방구석 챌린지 SNS 영상 공모전'을 오는 28일까지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나들이를 하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마련한 이번 공모전은 자신만의 방법으로 에버랜드나 캐리비안 베이에 온 것처럼 신나게 노는 모습을 영상으로 간단히 촬영해 SNS에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에버랜드, '방구석 챌린지 SNS 영상' 공모

놀이기구 영상을 시청하며 실제 탑승한 것처럼 즐긴다거나, 워터파크로 연출한 미니풀장에 앉아 물놀이를 즐기고, 에버랜드 굿즈를 진열해놓고 상품점에 와있는 것처럼 연기하는 등 어떤 영상이라도 자유롭게 촬영해 응모할 수 있다.

집에서 어린 아들에게 에버랜드 최고 인기시설인 티익스프레스를 TV로 보여 주며 실제 탑승한 것처럼 의자를 이리저리 흔드는 영상은 에버랜드 유튜브에서 인기를 끈 바 있다.

에버랜드는 다음 달 7일 우수작을 선정해 5명에게 상품을 선물할 예정이며, 응모 기간에도 매주 5명에게 아이스크림 기프티콘을 주기로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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