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원에 감상하는 국악 플라잉 퍼포먼스 '하루'

▲ 조선의 소방관 이야기, 뮤지컬 '멸화군' 10월 초연 = 시작프로덕션은 창작뮤지컬 '멸화군'을 오는 10월 5일부터 대학로 티오엠(TOM) 1관에서 초연한다고 2일 밝혔다.

[공연소식] 조선의 소방관 이야기, 뮤지컬 '멸화군' 10월 초연

작품은 조선 세조 시대를 배경으로, 24시간 화재를 감시했던 우리나라 최초 소방 조직인 멸화군을 다룬다.

의문의 연쇄 방화범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자신들의 사명을 지켜나간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사극 범죄 추적 드라마다.

2017년 콘텐츠 창의인재 동반사업을 통해 리딩 공연으로 개발됐고, 지난해 창작산실-올해의신작 후보로 선정돼 무관중 리딩 쇼케이스와 일반 관객 대상 쇼케이스를 진행한 바 있다.

뮤지컬 배우 이경수, 박민성, 정원영, 황민수, 최재웅, 황순종 등이 출연한다.

임채리 작가가 극본을, 우진하가 연출을 맡는다.

이정연 작곡가, 마창욱 음악감독, 황보주성 안무가 등이 창작진으로 참여한다.

공연은 내년 1월 2일까지.
▲ 1천원에 감상하는 국악 플라잉 퍼포먼스 '하루' = 세종문화회관은 '온쉼표' 8월 공연으로 국악 플라잉 퍼포먼스 '하루'를 오는 20∼22일 M씨어터에서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공연소식] 조선의 소방관 이야기, 뮤지컬 '멸화군' 10월 초연

'온쉼표'는 다양한 장르의 문화 공연을 1천원에 관람할 수 있도록 하는 세종문화회관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하루'는 애니메이션, 영상, 공중 퍼포먼스를 결합한 현대적인 무대 연출로 다양한 우리들의 하루를 표현한 작품이다.

공중 퍼포먼스와 서커스를 창작하는 '프로젝트 날다'와 서울시청소년국악단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국악 대중화를 선도해온 강상구 작곡가가 공중 퍼포먼스와 결합한 감동적인 드라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5∼11일 온쉼표 홈페이지(www.happy1000.sejongpac.or.kr)에서 1인당 2매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발표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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