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고용센터별로 고용 위기 업종 등에 '집중 취업 지원'

고용노동부는 1일 전국 고용센터에서 지역 전략 업종과 고용 위기 업종을 대상으로 '집중 취업 지원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달부터 고용센터별로 지정한 1∼3개 전략 업종과 고용 위기 업종의 사업주, 구직자, 이직자 등에게 유관 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취업 지원 서비스에는 기업별 채용 수요 파악, 구인 기업 발굴, 고용장려금 등 지원사업 안내, 구직자와 기업의 연결 등이 포함된다.

노동부는 올해 초 서울고용센터에 '여행업 특별취업지원팀'을 설치해 여행업 이직자 967명에게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고 이를 통해 145명이 취업했다.

전국 고용센터별 집중 취업 지원 서비스는 서울고용센터 사례를 전국으로 확대하는 의미도 있다고 노동부는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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