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 관련 216개 인터넷 강좌 운영
보훈처, 제대군인 취업지원 '사이버연수원' 개설

국가보훈처는 4차산업혁명 관련 분야에서 중장기 제대군인의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사이버연수원'을 개설·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블록체인,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핀테크, 무인 이동체 등 4차산업혁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9개 분야에서 216개 강좌를 마련했다.

5년 이상 군 복무한 제대군인(예정자 포함)으로 제대군인지원센터(www.vnet.go.kr)에 회원 가입하면 사이버연수원 누리집(http://vnet.winzday.co.kr)에서 원하는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

모바일로도 가능하다.

보훈처는 "제대군인의 특성을 고려해 비전공자나 해당 분야에 기본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단계별로 설계했다"며 "앞으로 전문위탁 교육과정을 확대하는 등 제대군인의 취업 지원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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